2016. 8. 8. 송무호 상임대표, 박교일 공동대표 국정원 앞 1인시위 격려방문


집단탈북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자 연일 국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행동하는서울지역청년모임새바람’ 김수근(32)대표와 홍덕범(36)씨였다.


이날 시위에는 평화협정운동본부 송무호 상임대표 등 세 명의 시민이 찾아와 이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트위터에서 시위현장을 보고 찾아왔다는 익명의 시민은 “모든 면에서 국정원이 개입하고 있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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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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