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드반대 평화협정 휴전선 피켓팅 새벽기도회

2016. 8. 11. 이적 상임대표 일행, 분단해소 외세척결, 싸드반대, 평화협정, 휴전선 피켓팅 새벽기도회

바뀐여자가 싸드반대세력  공안으로 탄압 하겠다고 천명한 어제 탄압해보라 당당히 맞서는 차원에서 여명이 동터 오는 강녕포 휴전선으로 싸드 반대 피켓팅 기도회를 하러 나갔다. 

강녕포 휴전선은 주일마다 찾아가서 외세척결 분단해소를 외치며 기도하는 민통선평화교회 공동체의 성소 지역이다. 분단이 깨질 때까지 우리의 이 기도회는 결코 멈춰지지 않을것이라고 맹세한 지역이다.

오늘은 우리의 휴전선 기도 성소에서 교회 가족들과 분단해소 싸드반대 양키반대 평화협정을 목터져라 외치고 양키들이 분단시킨 현장에서 새벽피케팅 기도회를 한 후 돌아왔다. (이적 대표 글)